밀양클래식술도가 

밀양의 대표 술도가

밀양클래식술도가

시골 양조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연구결과,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주를 빚자는 아이디어를 부각시켜 현 밀양클래식술도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 기존의 약주는 "맑은 술 "막걸이 위에 뜬술'이라는 고정적인 관념이 있었지만, 현대인의 감성에 만족시키는 병 디자인과 제조하는 과정에 음악이라는 특색있는 매력을 부각시켜 일체의 화학감미료 없이 순수한 맛과 전통을 고집합니다.